세번째나 불량 고객응대도 정말 성의없고
출고 날짜도 모르고 그냥 마냥기달려야하며ㅋㅋㅋ
언제 출고되냐 하면오늘 출고된다고 그냥 수작업인데 2~3일 걸린 보드가 로켓배송
무슨 중고제품 받는 기분이라할까?
한번 불량온건 이해 하였으나 검수를 한다치곤
비닐 반이상은 찢김과 다시 붙여논 흔적 테두리는 몇군데
사용한티가 나는 흔적들 ...
아이와 약속해서 신나게 기달렸는데 못쓴다하니 하염없이우는 딸
정말 튼튼하고 고가의 보드판이라는데 최악의 보드가 되버린
환불 하려다 딸때문에 한번더 맞교환 신청한 3번째 상품도 불량
테이프 사다가 재포장 아니 이중 포장이 더 짜증나고 재활용 스트리폼
노끈 쓰레기만 산더미 ㅡㅡ 참을수가 없는상황
보아하니 저같은일이 한두분이 아닌거 같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