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가한테 낱말 알려주기 위해 교구들까지 구매했어요~
세트로~~~~
말은 엄마밖에 못하는 아들이 교구들 자꾸 꺼내서 "오오"이러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는데 너무 귀엽네요~
특히 과일을 좋아하는 아들이라 과일 몇개랑 직업 자석교구에서 판사를 하루에도 몇번씩 가르키네요~
ㅋㅋㅋ 법조인 되라는 지 이름의 뜻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아무튼 재미있네요
망가뜨릴까봐 못꺼내주고 있는데 후기 선물 주시면 같은 세트는 꺼내줘야하겠어요~
엄청 좋아할듯요~~ 대신 물고 빨고해서 남아나질 않겠지만요 ㅎㅎ
노리터 제품 너무 만족하고 정말 추천해요~